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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언더마인' 대장정 6일부터 스킵 가능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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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언더마인' 대장정 6일부터 스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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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시즌2가 시작된 가운데, 언더마인 대장정 부캐 스킵 기능은 3월 6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7일 블리자드는 와우 공식 포럼에서 대장정 스킵 기능이 오는 6일 주간 초기화 이후 적용된다고 밝혔다.

개발진은 "계정 내 한 캐릭터로 언더마인 대장정을 완료하고 나면 부캐를 위한 대장정 스킵 기능이 다음 주부터 활성화될 예정"이라며 "퀘스트 '기회가 폭발할 때'에서 NPC 렌직과 대화 후 '팍스'로부터 대장정을 건너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저들은 반발했다. 개발진의 공지에 유저들은 "일주일을 기다린 뒤에야 대장정을 건너뛸 수 있는 게 짜증난다", 스킵은 지금 이용 가능해야 한다. 다음 주까지 미루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간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번 첫 주 차부터 스킵을 지원했고, 이 기능을 미룰 이유가 없음에도 일주일을 연기하니 유저들이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기존 유저들 입장에서는 당장 다음 주 던전 파밍을 하느라 바쁘기도 하다.

언더마인 초반 퀘스트 구간이 복잡하고 길다는 점도 유저들의 불만을 증폭시켰다. 퀘스트 보상으로 아이템 강화에 필요한 '용맹석'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음에도 유저들이 스킵 기능을 원하는 이유다.


시즌 첫 주차에는 이렇다 할 콘텐츠가 개방되지 않기 때문에 부캐 스토리 스킵까지 모두 놓고 싶은 마음도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메인 콘텐츠가 시작되기 전 번거로운 일들을 첫 주 차에 마치고. 2주차를 편하게 즐기고 싶어 한다.

한편, 오는 6일 신화 던전과 함께 '언더마인 해방전선' 공격대 던전이 함께 오픈된다. 일반, 영웅, 신화 난도가 함께 열리고, 공격대 찾기는 첫 번째 지구(1, 2네임드)가 개방된다. 이야기 모드는 오는 13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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