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다소 풀린 26일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수도권 등 곳곳의 공기가 뿌옇게 흐렸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앞에 차량이 줄지어 서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