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화수 오후 7시 30분, 유튜브 채널 'CBS 질문하는 기자'에서는 이정주 기자가 진행하는 시사 토크쇼가 생방송 됩니다. 해당 기사는 지난 25일 방송 내용의 일부로, 전체 내용은 유튜브 'CBS 질문하는 기자'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유튜브 채널 'CBS 질문하는 기자' 매주 월화수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 대담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장윤미 변호사
■ 방송 : 유튜브 채널 'CBS 질문하는 기자' 매주 월화수 오후 7시 30분 ~ 8시 30분
■ 대담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장윤미 변호사
유튜브 'CBS 질문하는 기자'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최후 변론과 조기 대선을 둘러싼 논의가 정치권에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윤 대통령의 태도와 국민의힘 내부의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CBS 유튜브 '질문하는 기자'에 출연한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장윤미 변호사는 일제히 '8대0' 만장일치로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울러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 출판과 함께 본격 활동 재개를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선 불법계엄과 탄핵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 부대변인은 "헌법재판소가 탄핵 판결을 내리면 곧바로 대선 일정이 시작된다"며 "헌법상 60일 이내에 선거를 치러야 하는데 지난 대선이 5월 9일이었던 만큼 이번에도 비슷한 일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한 가지 분명한 건, 한 전 대표가 '국민이 먼저'라는 책을 내지만, 김포 시민들에게는 '김포시 서울 편입' 공약을 먼저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김포에 사는 친구가 매일 묻는다. 한 전 대표가 대선에 나설 거면 김포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장 변호사는 한 전 대표의 정치적 한계를 지적하며 "한동훈은 배신자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한동훈에 대한 당원들의 반감이 크다"며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에 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유승민 의원도 비슷한 배신자 프레임에 갇혀 10년 넘게 정치적 어려움을 겪었다"며 "한동훈 역시 확장성이 부족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강 부대변인은 "정치인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한 전 대표는 정무적 감각이 부족하다"며 "검사 출신이라는 이력도 정치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탄핵 심판의 결과에 대한 예측도 나왔다. 장 변호사는 "이 문제는 정파적 이슈가 아니라 헌법과 법률의 문제"라며 "헌법재판관들이 법률적 양심을 가진다면 8대 0으로 기각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유튜브 'CBS 질문하는 기자'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 부대변인 역시 8대 0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는 "재판관들이 이번 사건을 내전 수준의 국가 위기라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며 "설령 일부 재판관이 편향성을 보이더라도, 8대 0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정형식 재판관도 탄핵 변론 중 윤 대통령 측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며 "계엄 사태를 정당화하는 변론이 터무니없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유튜브 'CBS 질문하는 기자'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강 부대변인은 "명태균 게이트 당시 국민의힘은 '김건희의 육성이 없으니 개입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금 육성이 공개됐으니 해명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장 변호사도 "검찰이 더 이상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보호해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사건은 부정선거에 해당한다. 공천 개입은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다. 반드시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장 변호사는 "헌재가 탄핵 결정을 내리는 순간 광화문 집회는 동력을 잃을 것"이라며 "현재는 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민들은 거리로 나설 필요가 없다. 지지층 결집만으로 대선을 뒤집을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튜브 채널 'CBS 질문하는 기자'를 구독하시면 전체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CBS 질문하는 기자' 캡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