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키나와(일본),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이토만 니시자키 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지바 롯데 마린스의 연습경기, 선발투수로 나선 한화 폰세의 투구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날 폰세는 3이닝동안 직구와 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등 총 40구를 던지며 11타자 상대 1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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