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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전유진, '불후의 명곡' 우승…감성 깊어진 무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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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전유진, '불후의 명곡' 우승…감성 깊어진 무대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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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유진 SNS

출처: 전유진 SNS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가수 전유진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트로트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694회는 '아티스트 윤수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크랙샷, 길구봉구, 손승연, 라키, 전유진 등 쟁쟁한 가수들이 윤수일의 명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경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의 피날레를 장식한 전유진은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마이크 하나만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선언한 그는 스무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깊이 있는 감성과 저음 보컬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대의 흐름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감정을 극대화하는 모습은 큰 감동을 안겼다.

전유진의 무대를 본 윤수일은 "너무나 표현을 잘해주어서 어머니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앞으로 우리 가요계를 빛낼 훌륭한 재목이 될 것"이라며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전유진은 승률 100%를 자랑하던 라키를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라키는 '황홀한 고백' 무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손승연을 누르고 승자석에 올랐지만, 마지막 무대에서 전유진에게 패하며 연승 기록이 깨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수일의 역주행 신화 '아파트'를 크랙샷이 헤비메탈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길구봉구는 '찻잔의 이별'을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재해석해 눈물을 자아냈다. 손승연은 '아름다워'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전유진이 새로운 트로트 퀸으로 떠오른 '불후의 명곡' 694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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