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다연 기자]
40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둘째 임신 후 태교 여행을 떠났다.
헤이지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주 둘째는 배가 훅훅 나온다더니 지금 주수에 제 배 실화인가요"라며 "첫째 가졌을때는 만삭까지 날라다녔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졸리고 체력이 바닥을 찍어요..."라고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18주 태교여행 맞아? 했었는데ㅋㅋㅋㅋ 사진에 찍힌 제 배를 보니 태교여행 맞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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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지니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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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둘째 임신 후 태교 여행을 떠났다.
헤이지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주 둘째는 배가 훅훅 나온다더니 지금 주수에 제 배 실화인가요"라며 "첫째 가졌을때는 만삭까지 날라다녔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걸어도 허리 아프고 다리 아프고 졸리고 체력이 바닥을 찍어요..."라고 임신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18주 태교여행 맞아? 했었는데ㅋㅋㅋㅋ 사진에 찍힌 제 배를 보니 태교여행 맞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헤이지니는 남편과 함께 푸꾸옥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현재 임신 18주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D라인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23년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그해 딸 채유 양을 낳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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