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스파이더맨4'(가제)가 당초 예정보다 개봉일을 늦춘다.
22일(현지시간) 소니 픽처스는 '스파이더맨4'의 개봉일을 기존의 2026년 7월 24일에서 7월 31일로 일주일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갑작스럽게 개봉일이 일주일 연기된 이유는 바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때문.
이로써 톰 홀랜드는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4'를 2주 간격으로 선보이게 됐다.
사진= 소니 픽처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