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수습직원으로 임용…평가 후 정규직 전환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음 달 6일까지 신규 직원 44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직렬별로 행정 270명(고졸자 40명 포함), 건강 50명, 요양 113명, 전산 14명, 기술 1명을 뽑는다. 일반 인원(358명) 외에 사회 형평적 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35명)·보훈(30명)·강원 인재(25명)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채용 과정에서 성별과 나이, 학력 등 편견을 불러일으킬 요소는 배제된다.
직렬별로 행정 270명(고졸자 40명 포함), 건강 50명, 요양 113명, 전산 14명, 기술 1명을 뽑는다. 일반 인원(358명) 외에 사회 형평적 인재 채용을 위해 장애(35명)·보훈(30명)·강원 인재(25명)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채용 과정에서 성별과 나이, 학력 등 편견을 불러일으킬 요소는 배제된다.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서류와 필기전형에서 3%의 가산점을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6일에 3개월간의 수습 직원으로 임용되고, 수습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으로 임용된다.
채용 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
soh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