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자립 준비 청년 일자리 지원 성과 공유회 |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두나무 넥스트 잡' 2차 연도 성과 공유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자립 준비 청년 530명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자립 준비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인 두나무 넥스트 잡은 맞춤형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교육, 진로 컨설팅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두나무는 앞으로도 '넥스트 잡'을 통해 지역과 청년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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