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펑 부총리 |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21일(현지시간)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통화를 하고 미국의 대중국 관세 및 무역 제한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로이터·AFP 통신이 인용한 중국 측 자료에 따르면 허 부총리는 화상통화에서 베센트 장관과 미·중 경제 관계의 중요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며 이렇게 말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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