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 연구 활동 적극 지원, 국민 구강건강 증진 노력할 터”
동의대학교 치위생학과 윤현서 교수가 최근 한국구강보건과학회의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윤현서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관련분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한국구강보건과학회 윤현서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구강보건 분야의 학문적 수준을 높이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과 관련분야 우수 인력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동의대 윤현서 교수. |
2013년 설립된 한국구강보건과학회는 대학과 산업체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단체로 학술대회 개최와 KCI등재지인 ‘한국구강보건과학회지’를 연 4회 발간하고 있다.
윤현서 신임회장(앞줄 왼쪽애서 세 번째). 동의대 제공 |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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