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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 버튼도 역사 속으로…아이폰16e, 풀스크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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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홈 버튼도 역사 속으로…아이폰16e, 풀스크린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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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새로운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의 출시로 홈 버튼 탑재 모델이 단종됐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홈 버튼은 아이폰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아이팟 터치와 아이패드로도 확대됐다.

아이폰16e는 아이폰 SE 모델을 대체하며, 애플이 2017년 아이폰X에서 처음 채택한 풀 스크린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아이폰SE가 홈 버튼을 탑재한 마지막 애플 제품이었기 때문에, 현재 애플 라인업에서 홈 버튼을 탑재한 제품은 사라졌다.

홈 버튼은 2007년 첫 아이폰의 획기적인 등장과 함께 기계적으로 눌러지는 형태로 출시됐다. 이후 2013년 아이폰5s부터 터치 ID와 함께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시각적으로는 금속 링이 둘러싸여 있었다.

2016년에는 애플이 아이폰7에서 솔리드 스테이트 홈 버튼으로 전환했으며, 현대 맥북의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의 누름을 감지하고 진동 피드백을 사용하여 클릭하는 느낌을 모방했다. 2022년까지 애플은 아이패드에서 홈 버튼을 제거하고, 아이팟 터치를 단종했다.

아이폰SE 3세대는 마지막으로 홈 버튼을 탑재한 제품이었으나, 페이스 ID가 장착된 후속 모델의 출시와 함께 그 여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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