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디지털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애플 아이폰16e에 사라진 '맥세이프'…왜?

디지털투데이
원문보기

애플 아이폰16e에 사라진 '맥세이프'…왜?

속보
코스피, 사상 첫 4290선 돌파…장중 4290.22 터치
[AI리포터]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애플 아이폰16e [사진: 애플]

블랙,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애플 아이폰16e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19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 엔가젯 등에 따르면 애플의 새 모델 아이폰16e는 OLED 화면과 A18 칩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맥세이프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폰16e는 아이폰14와 비슷한 외관을 지원하고 아이폰16과 유사한 부품을 사용하면서도 맥세이프나 빠른 무선 충전은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은 이 같은 부재에도 아이폰16e를 사용하는 이들이 아이폰 SE와 동일한 무선 충전 속도를 자랑하고 USB-C 포트 사용에 만족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맥세이프를 줄곧 이용해온 이용자들의 아쉬움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엔가젯은 설명했다.

맥세이프는 아이폰12부터 도입된 기능으로 자석 액세서리 및 충전 표준으로 자리 잡아왔다. 이 덕에 스마트폰은 케이스, 지갑, 스탠드 등에도 쉽게 부착됐고 충전도 빠르게할 수 있었다. 또한 자석을 통해 직접 충전 진행함으로써 충전기 위에 폰이 있지만 실제로 충전되지 않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이 같은 장점에도 애플이 아이폰16e에서 맥세이프를 제외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엔가젯 등 주요 IT 외신은 상위 기종인 아이폰16과 구별되는 급나누기로 추정하고 있다. 아이폰16e 맥세이프 부제에 아쉬움 반응을 쏟고 있다.

한편 아이폰16e의 공식 출시일은 2월28일이며, 사전 주문은 오는 21일 오후 10시부터 시작한다. 국내 공식 출시가격은 99만원부터 시작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