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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월)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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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은 오랜 기간 검찰의 성역과 같아 보였습니다.

김성훈 경호차장 구속영장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비슷한 생각을 하죠.

◀ 앵커 ▶

검찰이 뭔가를 밝히려는 게 아니라 사실은 감추고 덮어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떨쳐내는 길은 단순합니다.

성역이 없다는 걸 입증하면 됩니다.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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