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출시합니다.
4톤 카고 모델과 10.3톤 샤시캡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일반캡·슈퍼캡 전 트림에는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이 추가됐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 전자식 감광 룸미러가 탑재됐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자 관점에서 편의와 실용성을 한층 높인 2025 더 뉴 마이티는 고객에게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성훈]
4톤 카고 모델과 10.3톤 샤시캡 모델에는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탑재해 승차감과 주행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일반캡·슈퍼캡 전 트림에는 운전석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이 추가됐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 전자식 감광 룸미러가 탑재됐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자 관점에서 편의와 실용성을 한층 높인 2025 더 뉴 마이티는 고객에게 향상된 비즈니스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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