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같이 따뜻한 리더쉽으로 '호부지'란 별명으로 불린다고 하죠. jtbc 취재진이 이호준 NC 신임 감독을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이 감독은 '올 가을에 웃을 팀은 우리 팀' 이라고 자신감도 내비쳤는데요. 지금이장면에서 만나보시죠.
전영희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