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심야시간대에 뉴스를 전해드리는 건 약 7년 6개월 만입니다.
뉴스25 첫방송을 준비하면서 '자정이 넘은 시간에 MBC뉴스를 찾아보시는 분들의 마음은 어떤 걸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각오를 다졌습니다.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엄중한 시국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스25 첫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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