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 CHOSUN ‘미스쓰리랑’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이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방송은 '가인이어라'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미스트롯' 초대 진(眞) 송가인을 비롯한 트롯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미스트롯' 시즌3 진 정서주의 특별한 첫 만남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과거 행사장에서 중학생이었던 정서주의 목소리를 듣고 "대가수가 될 것이라고 직감"했다며, 당시 처음 본 정서주에게 "'미스트롯'에 꼭 나가라"고 강력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서주는 송가인의 조언을 받아들여 경연에 참가해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선배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정서주는 송가인의 '미스트롯' 경연곡이었던 김연자의 '진정인가요'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무대 직후 송가인은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소리에 깊이가 있다. 때 묻지 않은 깨끗함"이라며 극찬했고, 타 출연진들 역시 "서주만의 '진정인가요'도 너무 좋다", "역시 최고"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멤버들이 송가인의 명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무대도 이어졌다. 나영은 '서울의 달'을 감성적으로 불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배아현은 '거기까지만'을 열창해 98점을 기록했다.
김소연은 '물음표'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듣는 재미를 더했다. 그중 송가인의 대표곡 '거문고야'를 부른 정슬이 최고의 무대로 꼽혔으며, 송가인은 "오늘 무대 중 가장 인상적이었다"며 극찬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지난해 '미스쓰리랑'에 출연했던 故 송대관을 추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그의 대표곡과 생전 무대가 다시 조명되며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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