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사진 | JY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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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다재다능 신예 매력을 발산하며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킥플립은 1월 20일 미니 1집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과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K팝 슈퍼 루키’ 잠재력을 내세워 ‘세상을 뒤집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킥플립은 다방면 두각을 나타내며 팬심을 매료하고 있다.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 일곱 멤버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게재된 댄스 챌린지, 인터뷰, 멤버들의 재치가 돋보이는 신선한 릴스 영상 등이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14일 오후 기준 공식 계정 내 릴스 조회 수 총합 약 82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콘텐츠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바라보고 있다. 최근 구독자 수 100만을 돌파한 틱톡(TikTok) 공식 계정 역시 콘텐츠 조회 수 총합 1억 회 달성을 앞두고 있어 ‘K팝 차세대 루키’의 숏폼 콘텐츠 파워를 실감케 했다.
퍼포먼스 역량도 눈길을 끈다. 킥플립은 데뷔 활동에서 기대 포인트로 꼽았던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 수록곡 ‘응 그래’ 무대를 펼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에너제틱한 라이브로 K팝 팬들의 호평을 받았고 음악 방송 무대 직캠 영상으로는 각자의 개성과 강점, 7인의 생생한 안무 합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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