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한 쇼핑몰에서 청바지 뒷주머니에 넣어둔 휴대전화가 갑자기 폭발해 불꽃이 치솟았습니다. 피해 여성은 화상을 입었으며, 제조사 '모토로라'는 정확한 폭발 원인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의 한 쇼핑몰
여느 때처럼 물건을 둘러보는 사람들
이때 갑자기 '펑'
엉덩이에서 치솟는 불꽃
당황한 여성은 이리저리 뛰어다닐 수밖에
폭발한 핸드폰 제조사는 미국의 '모토로라'
1년 전 구매한 휴대폰이 폭발한 것
모토로라는 정확한 폭발 원인 파악 예정이라 밝혀
이예원 인턴기자 (lee.yewon2@jtbc.co.kr)
브라질의 한 쇼핑몰
여느 때처럼 물건을 둘러보는 사람들
이때 갑자기 '펑'
엉덩이에서 치솟는 불꽃
당황한 여성은 이리저리 뛰어다닐 수밖에
피해 여성은 결국 손, 팔뚝, 등, 엉덩이에 1도, 2도 화상 입어
폭발한 핸드폰 제조사는 미국의 '모토로라'
1년 전 구매한 휴대폰이 폭발한 것
모토로라는 정확한 폭발 원인 파악 예정이라 밝혀
전문가들은 폭발 이유로 '리튬 이온 배터리' 꼽아
이예원 인턴기자 (lee.yewon2@jtbc.co.kr)
JTBC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