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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위크오라 일부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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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위크오라 일부 기본 기능으로 탑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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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에 위크오라 일부가 기본 기능으로 탑재될 전망이다.

14일 와우 PTR 최신 패치 버전인 11.1 빌드에서 두 개의 새로운 파일이 추가됐다. 현재 Lua 파일로만 남아있고, 구체적인 기능이나 UI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크오라는 와우에서 가장 중요한 애드온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직업 위크오라'다. 버프와 디버프의 업타임, 쿨타임 등을 자세하게 알려줘 딜사이클을 직관적으로 돌리게 만들어준다.

와우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상황을 위크오라로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쓸모가 있다. 위크오라의 기능이 고도화되며 게임을 즐기는 데 많은 영향을 미쳤다. 지난 12월 개발진도 "위크오라의 일부 기능을 제한할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만큼 강력한 애드온이다. WFK 레이스를 달리는 팀 리퀴드나 에코 e스포츠 등은 팀 내에 위크오라 제작자를 두고 있을 만큼 게임 플레이에서 매우 중요하다. 대표적으로 신화 '혈족왜곡자 오비낙스'는 위크오라가 없으면 깨기 어려운 수준이다.

PTR에서 확인된 파일은 '유틸리티 트래킹' 기능이다. OmniCD와 위크오라의 기능이 섞여 있다. 핵심 쿨기를 추적하고, 플레이어들의 유틸기의 쿨을 표시하고, 아군이나 적의 버프 및 시전바를 추척하는 기능으로 보인다.


위크오라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이유는 모든 버프와 디버프를 화면 중앙 등 임의적인 위치로 옮겨 바쁜 전투 중에도 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사용 방법을 익혀야 해서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패치를 통해 위크오라 기능 일부가 기본 기능으로 탑재된다면 많은 플레이어가 보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다. 다만, 아직 Lua 파일로 남아있을 뿐 구체적인 UI는 없다. 정식 버전 출시도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 공격대/파티 창에서 버프와 디버프를 트래킹할 수 있다

- 공격대/파티 창에서 버프와 디버프를 트래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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