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포티비뉴스 언론사 이미지

'알몸 드레스' 강요했나…칸예 웨스트, 17살 연하♥와 이혼설→즉각 부인[종합]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원문보기

'알몸 드레스' 강요했나…칸예 웨스트, 17살 연하♥와 이혼설→즉각 부인[종합]

속보
강기정 "통합청사 주소재지 광주 되면 어떤 명칭도 수용"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알몸 드레스 논란 11일 만에, 팝스타 칸예 웨스트(47)가 이혼설에 쓉싸였다.

영국 데일리메일, TMZ 등은 13일(현지시간) 칸예 웨스트와 아내 비앙카 센소리(30)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칸예 웨스트 측근의 언급을 빌려 이들 부부가 이미 파경을 맞았고 조만간 이혼을 위한 법적 절차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칸예 웨스트와 2022년 12월 결혼한 결혼한 아내 비앙카 센소리가 짧은 결혼 생활을 마치며 500만 달러를 받는 것으로 구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까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비앙카 센소리의 올누드급 드레스가 충격을 안긴 지난 2일 미국 그래미어워즈 레드카펫을 언급하면서 "칸에 웨스트가 코트를 벗고 시선을 붙들라고 했을 때 비앙카 센소리가 확연하게 불편해 보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센소리는 미국 LA의 비버리파크에 위치한 3500만달러 짜리 저택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칸예 웨스트의 소재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은 채 일본 도쿄로 갈 것이라는 설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칸에 웨스트 측은 할리우드리포터를 통해 이혼설을 부인했다. 칸예 웨스트의 대외업무 관계자는 "칸에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는 LA에 머물며 발렌타인데이를 함께 즐기려 한다"면서 이들 타블로이드지에서 잘못된 이혼설을 제기한 것만 5~6번째라고 일침했다.

한편 칸예 웨스트와 비앙카 센소리 부부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그래미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파격 의상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평소 칸에 웨스트와 동행할 때마다 노출 의상을 입는 것으로 알려진 비앙카 센소리가 옷을 입었다고 보기 힘든 수위의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던 것. 칸예 웨스트와 함께 나타난 비앙카 센소리가 퍼 코트를 벗자 가슴과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스킨 컬러 시스루 드레스가 드러나 지켜보던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정작 두 사람은 시상식에서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를 두고 칸에 웨스트가 아내를 학대했다는 비난과 함께 노출을 강요한 게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왔다. 그러나 칸예 웨스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아내의 첫번째 레드카펫이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 이렇게 영민하고 용감하며 핫한 아내가 있다니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면서 경외를 담아 지켜봤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