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몬스터 헌터 와일즈' 봄 업데이트의 주인공은 몬스터 헌터 크로스 간판 몬스터인 '타마미츠네'로 밝혀졌다.
캡콤은 13일 플레이스테이션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약 4분 정도의 분량으로, 번개 폭풍이 휘몰아치는 사막과 기름이 끓는 계곡,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절벽 등 금지된 땅을 탐험하고 미지와 조우하는 헌터의 여정이 담겼다.
2차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공개된 이번 작품의 간판 몬스터 쇄인룡 알슈베르도를 비롯해 진 다하드, 누 이그드라 등의 신규 몬스터가 장엄한 기상 이변 속에서 주인 몬스터다운 위용을 뽐냈다.
영상 속에서 등장한 새로운 모습의 리오레우스는 많은 헌터들을 설레게 했다. 유저들은 프론티어에서 넘어 온 리오레우스 열종 제르레우스로 추측 중이다.
캡콤은 이어 몬스터 헌터 와일즈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봄에는 포호룡 타마미츠네와 이벤트 퀘스트, 추가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여름에는 새로운 신규 몬스터와 이벤트 퀘스트가 업데이트된다.
포호룡 타마미츠네는 벚꽃 여우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외양, 거품을 사용하는 독특한 공격이 특징적인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4대 간판 몬스터다. 몬스터 헌터 라이즈와 선브레이크에서도 등장한 바 있다.
이용자들은 "봄, 여름에 업데이트한다는데 가을, 겨울에도 각각 한 마리씩 업데이트하나", "크로스 간판 몬스터 딱 4마린데 다 나왔으면 좋겠다", "출시일 기다리기가 힘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몬스터 헌터 와일즈 프로모션 영상<저작권자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