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가수 송가인이 12일 오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쓰리랑'에 출연해 '미스트롯' 상금이 아쉽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제공) 2025.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송가인이 '미스트롯' 우승 상금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쓰리랑'은 가수 송가인, 정미애, 정다경, 김희진이 출연하는 '가인이어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선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우승자들의 상금이 공개됐다.
MC 붐은 '미스트롯' 초대 진(眞) 송가인에게 "당시 상금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3000만원이었는데 속상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송가인은 "엄청 속상했다. 상금이 있다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한 일인데, 해가 갈수록 상금이 억 단위로 올라가더라. '나는 뭐야'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세금도 뗐는데 나머지를 채워서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반면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은 "1억5000만원을 받았다"고 했고, 시즌 3 우승을 차지한 정서주는 "3억원을 받았지만 아직 미성년자라서 어머니에게 잠시 맡겨 놓았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2' 우승자 안성훈은 상금으로 5억원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성훈은 "상금으로 저희 가족의 꿈이었던 보금자리를 부모님께 해드렸다"며 "내가 드린 게 아니고, 국민들이 드린 거다. 국민들이 주신 선물에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