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스터트롯3' 손빈아, 뽕가요팀으로 시청률 15.7% 껑충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미스터트롯3' 손빈아, 뽕가요팀으로 시청률 15.7% 껑충

서울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3'가 6일 방송된 7회 본선 마지막 라운드에서 시청률 14.5%(닐슨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전 회차보다 상승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최고 시청률은 15.7%까지 치솟으며 예능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손빈아는 매 회차마다 진·선·미 자리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메들리 팀전에서도 대장으로서 강력한 존재감을 뽐냈다.

손빈아가 이끈 '뽕가요'팀은 고속도로 메들리 형식으로 민요 '강원도 아리랑', '미운 사랑', 2PM의 '우리 집', 남진의 '님과 함께', 박주희의 '자기야'를 연달아 선보이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팀원들은 객석에 내려가 주부들과 함께 춤을 추며 무대를 더욱 흥겹게 만들었다. 특히 손빈아의 의상 단추가 튕겨져 나가는 듯한 상황까지 연출되며, 짜임새 있는 무대 구성과 함께 '찢기 엔딩'까지 남성미를 강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팀의 무대는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았다. 박선주 마스터는 "전략적이고 똑똑한 무대 구성으로 메들리의 정답을 봤다"며, "K트롯이 이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멋진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장윤정은 "'강원도 아리랑'에서 마치 한 명이 부르는 것처럼 입이 맞는 모습이 얼마나 연습을 많이 했는지 눈에 보였다"고 칭찬했다. 결국, '뽕가요'팀은 1590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팀 미션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미스터트롯3'에서 또 다른 화제를 모은 무대는 이지훈이 이끄는 '이지훈남즈' 팀의 퍼포먼스였다. 이 팀은 크리스 영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피아노 선율로 귀를 사로잡으며 시작되었다. 이어서 대장 이지훈의 히트곡 '인형'으로 이어지며 무대의 긴장을 끌어올렸다.

이후 박현빈의 '샤방샤방', 김정수의 '당신', 이창용의 '당신이 최고야', 윤수일의 '황홀한 고백' 등 다양한 트로트 곡들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윤정은 "메들리 선곡의 밸런스가 맞지 않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고, 이지훈은 그 점을 받아들이며 무대 구성을 향후 개선할 필요성을 느꼈다.

'미스터트롯3'의 인기와 함께 손빈아의 존재감은 날로 커져가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이번 회차에서의 그녀의 활약을 통해 그 인기를 더욱 확인할 수 있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