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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28일에 우주로...한미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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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28일에 우주로...한미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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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서울항공청·한국공항공사 압수수색
한미 공동 연구진이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가 이달 말 발사됩니다.

우주항공청은 한국천문연구원과 나사(NASA) 등 12개 기관이 공동 개발한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우리 시각으로 오는 28일 낮 1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된다고 밝혔습니다.

스피어엑스는 지상에서 관측이 어려운 적외선을 볼 수 있는 우주 망원경으로, 전체 하늘을 102가지 색으로 관측해 약 10억 개의 천체들에 대한 물리적인 정보를 얻어 세계 최초 적외선 3차원 우주 지도를 제작합니다.

또, 2년 반 동안 지구를 돌며 총 4번에 걸쳐 우주 지도를 작성하고 그동안 볼 수 없던 어두운 은하 빛의 총량을 측정해 은하 형성과 진화에 대한 비밀을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천문연은 스피어엑스 개발에 참여하는 유일한 국제협력기관으로, 전체 개발 비용 2천800억 원 중에 150억 원을 들여 영하 220도 우주환경을 구현하는 극저온 진공 체임버를 개발하고 우주망원경의 광학과 분광 성능 테스트를 주도했습니다.

YTN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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