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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월)

[엠빅뉴스] 김길리 “의미 없었다”던 세리머니, 사실은 KIA 김도영 샤라웃?!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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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길리가 세리머니의 비밀을 직접 밝혔습니다.

김길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는데요.

입국 인터뷰에서 “KIA 김도영 선수의 세리머니로 우승 기운을 받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동계아시안게임 #김길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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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남형석, 편집: 문하온·박희진, 디자인: 최서우, 취재: 손장훈·박재웅, 영상취재: 위동원·정연철]

남형석 기자(namgiza@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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