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 사표 제출, 저만 한 것으로 알아"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알고 간 건 아냐"
"국무위원 도착 순서는 기억하지 못 해"
"비상계엄이라 써 있는 문건은 봐"
"정무적 부담이 클 것으로 국무위원들은 생각"
"국무위원들이 모였을 때 우려의 목소리 전달"
김영수(kys6252@yna.co.kr)
"비상계엄 국무회의를 알고 간 건 아냐"
"국무위원 도착 순서는 기억하지 못 해"
"비상계엄이라 써 있는 문건은 봐"
"정무적 부담이 클 것으로 국무위원들은 생각"
"국무위원들이 모였을 때 우려의 목소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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