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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이주정착비 지원

노컷뉴스 울산CBS 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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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이주정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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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정착비, 월 30만 원씩 최대 12회 지원
울산광역시 동구청사 전경. 동구청 제공

울산광역시 동구청사 전경. 동구청 제공



울산 동구는 11일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정착비를 월 30만 원 씩 최대 12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동구 지역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노동자다. 지난 2021년 7월 23일 이후, 동구로 주소를 이전한 사람 중 3개월 이상 장기 근속자이다.

동구는 이들에게 월 30만 원 씩 최대 1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중간에 이주정착비를 신청 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대 12회 이내로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을 중단한다.

신청서는 매월 5일까지 사내 협력사 협의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동구 관계자는 "선박 수주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조선업체의 구인난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 사업이 경기 회복과 인구 유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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