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눈독 들이고 있는 땅 그린란드. 미국의 영토로 만들면 자연자원은 물론 중국과 러시아를 동시에 견제할 수 있는 탓에, 트럼프는 6년 전부터 틈틈이 그린란드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덴마크 주재 미국 대사관을 맡으며 '그린란드 매입' 아이디어를 트럼프와 처음으로 논의했던 칼라 샌즈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그리고 있는 큰그림을 전해드립니다.
(취재 : 김수형 / 구성 : 진상명 / 편집 : 김남우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진상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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