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2월 7일 뉴스현장
■ 주말에도 강력 한파…충청·호남 20㎝ 많은 눈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주말까지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과 호남 지방은 최대 20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 '대왕고래' 결과…"더 해봐야"·"사기 사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추가 시추 필요성을 언급했고, 민주당은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사인 심장마비"
■ '딥시크 금지' 확산…美 차단 법제화 움직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중국 딥시크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의회도 정부기관 기기의 딥시크 접근을 금지하는 입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서부지법 난동' 4명 추가 영장…66명 구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말에도 강력 한파…충청·호남 20㎝ 많은 눈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륙 곳곳에 많은 눈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주말까지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충청과 호남 지방은 최대 20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 '대왕고래' 결과…"더 해봐야"·"사기 사과"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의 경제성 확보가 어렵다는 1차 시추 결과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추가 시추 필요성을 언급했고, 민주당은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다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사인 심장마비"
트로트 가수 송대관 씨가 향년 78세로 별세했습니다. 송 씨는 오늘 오전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고,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입니다.
■ '딥시크 금지' 확산…美 차단 법제화 움직임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중국 딥시크를 차단하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의회도 정부기관 기기의 딥시크 접근을 금지하는 입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서부지법 난동' 4명 추가 영장…66명 구속
경찰이 추가로 체포한 '서부지법 난동' 피의자 4명에 대한 구속 전 심문이 오늘 열립니다. 현재까지 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와 관련해 경찰에 검거된 피의자는 총 107명이며, 이 중 66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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