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현대무벡스(319400)는 통화선도계약에서 35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환율 변동위험을 회피하고자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환율 급등으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