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4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서 뮤지컬 배우 김동호의 아내 윤조 자랑에 “진짜 부럽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동호는 “와이프가 아이돌 출신이다 보니까 처음에는 잘 그려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면서 직접적으로 무대 매너나 가수로서 꿀팁을 다이렉트로 전수를 받았다. 지금은 든든한 내조를 받고 있다. 내조로 멋진 무대 열심히 만들었으니까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아내 윤조의 내조를 자랑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진짜 부럽다!”고 한숨을 쉬어 폭소를 선사했다. 이어 “저희 아내는 그런 말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이런 트로트에 도전한다고 하는 것도 말을 안 했다. (한다고) 해봤자 말이 없으니까”라고 했다.
MC 박경림이 “항상 묵묵히 응원해주시지 않나”라고 하자 추성훈은 “그런 거 없다. 오래 살면 그렇게 된다”라고 했다. 이어 “딸 사랑이한테 말하니까 ‘잘하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잘생긴 트롯’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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