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은 4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잘생긴 트롯’ 제작발표회에서 “트로트로 ‘TJ’의 벽은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혁은 트로트로 TJ의 이미지를 뛰어넘을 수 있냐는 말에 “안 깨질 거다. 제가 깰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이 안 된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심플한 박자 안에서 감정을 이렇게 밀도감 있게 표현하는 게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테크닉이 같이 있는 분들보다 현저히 적더라. 뭘 가지고 나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을까 했는데 배우 생활을 해오면서 캐릭터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는 잘 알고 있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혁은 “그래서 가사 전달을 저만의 해석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 그걸 가지고 하루하루 분투하면서 지금까지 왔다. 장르 영역이 TJ와 다르기 때문에 깨지긴 쉽지 않을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트로트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잘생긴 트롯’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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