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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개 스튜디오 협업해 차기작 개발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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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4개 스튜디오 협업해 차기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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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스튜디오가 차기작을 여러 스튜디오와 협력 개발하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대규모 유저 테스트를 진행한다.

배틀필드 차기작은 단일 스튜디오가 아닌 다이스, 리플 이펙트, 모티브, 크라이테리온 4개 스튜디오가 협력해 개발한다. 모두 오랜 기간 배틀필드 시리즈 개발에 참여한 스튜디오다.

먼저 다이스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담당한다. 파괴 시스템과 병과 플레이, 분대 플레이, 탑승장비, 보조 장비 등 시스템 전반을 게임에 녹여내는 역할이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은 모티브와 크라이테리온이 주도하고 있으며, 배틀필드 시리즈에서 본 적 없는 수준의 시네마틱 연출을 준비 중이다. 리플 이펙트는 기존 팬층을 만족시킬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유저 테스트 및 피드백 프로그램인 '배틀필드 랩스'도 공개했다. 배틀필드 랩스는 유저를 선정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신규 시스템과 무기, 전투, 파괴, 전장, 탑승장비, 모드 등 출시 예정인 모든 기능들을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데이비드 실란드 다이스 프로듀서는 "과거에도 비슷한 시도가 있었지만, 배틀필드 랩스는 완전히 새롭다. 게임을 출시하기 전에 테스트하고, 테스트 환경에 훨씬 더 많은 콘텐츠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배틀필드 랩스는 영상 공개와 동시에 대규모 테스트 인원을 모집 중이다. 먼저 유럽과 북미 지역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추후 테스트 지역과 테스트 인원을 늘린다.

팬들은 "배틀필드가 드디어 정신 차렸네", "결과물 기대된다", "한국도 빨리 테스트 모집했으면 좋겠다", "근본으로 돌아가자", "차기작은 현대전이네", "병과전이 GOAT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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