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레고그룹, 넷플릭스 '원피스' 세트 하반기 출시

이데일리 김혜미
원문보기

레고그룹, 넷플릭스 '원피스' 세트 하반기 출시

서울맑음 / -3.9 °
첫 아시아권 애니메이션 소재 제품될 듯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레고그룹이 넷플릭스 및 투모로우 스튜디오와 손잡고 넷플릭스 시리즈 ‘원피스’ 테마 레고 세트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레고그룹이 아시아권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레고그룹)

(사진=레고그룹)


만화가 오다 에이치로 원작의 원피스는 해적왕을 꿈꾸는 소년 몽키 D. 루피가 밀짚모자 해적단 동료들과 함께 해적왕이 남긴 최고의 보물 원피스를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 넷플릭스와 투모로우 스튜디오가 제작한 실사판 시리즈는 첫 시즌에서 글로벌 톱10에 진입해 8주간 머무르는 등 초반부터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평론 매체 로튼 토마토에서도 관객 점수 95%를 달성하며 긍정적인 평가 속에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레고그룹이 아시아권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레고그룹과 넷플릭스, 투모로우 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피스의 주요 장면과 상징적인 요소들을 구현한 레고 세트를 선보인다. 제품에는 레고 미니 피겨로 재탄생한 대표 캐릭터들과 더불어 팬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원피스의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포함된다.

레나 딕센 레고그룹 핵심 사업 수석 부사장은 “이번 협업은 레고와 애니메이션의 세계가 만나는 매우 특별한 프로젝트”라며 “넷플릭스 및 투모로우 스튜디오와 함께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모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레고그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