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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테크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자책골을 이끌어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1-0으로 앞서고 있다.
토트넘은 2일 오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포드와 격돌하고 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브렌트포드의 김지수는 부상으로 인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브렌트포드가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담스고르가 문전 안까지 파고들어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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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포드는 전반 23분 야넬트가 크로스를 올렸고 위사가 헤더로 연결해지만 골문을 비켜갔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포로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강하게 코너킥을 문전 앞으로 올렸다. 야넬트의 몸맞고 그대로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야넬트의 자책골. 전반 29분 토트넘은 앞서나갔다.
브렌트포드는 전반 33분 뇌르고르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4분 현재 토트넘이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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