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사진ㅣ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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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눌린코로 10점을 획득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눈을 감은 채 오직 감으로만 달려오는 장난감 자동차를 얼굴 앞에 멈추는 게임을 하는 멤버들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만 5점을 획득한 가운데 지예은이 출격했고 납작코답게 얼굴 바로 앞에 자동차를 안착시켜 10점을 획득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아니 얘가 우리보다 코가 훨씬 낮은데...”, 양세찬은 “코가 누구한테 뚜드려 맞아서 눌린걸... 그럼 나도 형한테 때려달라고 했지!”라며 항의하자 지예은은 “코가 없는 게 죄예요? 코가 없는 게 죄냐고요! 저 코가 낮아서 그래요!”라며 분노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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