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사진=텐아시아 사진 DB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다 컸는데 안 나가요' 홍진경이 결혼 전 소개팅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3회에서는 솔로 친구들과 모임을 갖는 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정윤의 집에 배우 김광영과 최준혁이 방문했다. 신정윤은 "D.K.N.I 모임이 있다"면서 김광영과 최준혁 역시 모임의 멤버라고 소개했다. 그는 'D.K.N.I'가 독거노인의 약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제공 = MBC에브리원, MBN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많은 공감을 자아낸 최준혁의 고백에 MC 홍진경은 "경제적으로 갖추고 결혼을 한다는 개념이 결혼하면 아이가 생길 수 있지 않냐.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있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내 아이가 마음 아픈 일이 없길 바라는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되는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MBC에브리원과 MBN에서 동시 편성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