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사진 = 아이브 공식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이색적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3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의 가을, 레이, 장원영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마지막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다양한 인서트(반창고, 강아지, 보석 눈물)컷과 함께 가을, 레이, 장원영은 힘든 상황을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극복하는 애티튜드를 전했다.
아이브/ 사진 = 아이브 공식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단체 콘셉트 포토는 아이브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한 듯했다. 멤버들은 다 함께 모여 환하게 웃으며 마치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유쾌함을 선사했다. 'If someone breaks my heart into pieces, I'll stitch it back together with a beautiful ribbon'(누군가 내 마음을 산산조각 내면 예쁜 리본으로 다시 꿰맬 거야)이라고 쓰여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긍정적인 사고에 힘을 실었다.
아이브/ 사진 = 아이브 공식 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이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엠파시'는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표되며, 아이브는 타이틀곡 '애티튜드'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