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3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로 장신영이 출연했다.
또한 "내가 해준 음식을 너무 맛있게 먹어주니까 고맙고 신나더라"며 아이들 덕분에 요리하는 재미를 제대로 느낀 장신영은 2시간 만에 반찬 8개를 만들어내는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뿐만 아니라 남편인 배우 강경준의 불륜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장신영은 당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장신영은 "요즘 되게 행복하다. 평범한 일상을 누리는 게 행복이지 않나. 정우랑 등원하고 하원하는 보통의 일상, 그런 소소한 것들이 행복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힘들고 지쳐 있을 때는 아이도 아는 것 같다. 느끼는 거다. '내가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정우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고, 큰 아이들과 데이트도 자주한다. 18살이라 든든하고 말이 잘 통한다. '엄마 힘내라', '엄마 응원한다'고 해준다. '이 아이들이 나한테 힘을 주는구나'라고 느껴지더라"며 아이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