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박하영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신영이 이상우와의 인연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셰프 장신영이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붐은 “많은 주부님들의 메뉴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그 정도의 능력을 갖고 있는 분이다”라며 신입 셰프 장신영을 소개했다. 장신영은 “긴장된다”라며 “이번에 처음으로 편셰프로 입문하게 됐는데요. 예쁘게 봐주세요.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장신영은 등장하면서 유독 이상우와 반갑게 인사한 바. 이에 대해 장신영은 “상우 선배님이랑 저희가 같이 드라마 했었다. KBS 일일 연속극 ‘집으로 가는 길’ 했다”라고 밝혔다. 극 중 두 사람은 달달한 연인으로 연기한 사이로, 무려 16년 만에 재회했다고. 이에 이상우는 “그 때도 여기서 촬영했다”라며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mint1023/@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