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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이 이럽게 무섭다" 이장우, 못 먹더니 '초콜릿 폭주'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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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장우가 공복 때문에 초콜릿을 계속 먹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공복으로 인해 초콜릿을 흡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오후 4시까지 아무 것도 못 먹은 상태로 등산까지 하고는 "배가 너무 고프다"면서 초콜릿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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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언제 이렇게 뜯어먹고 있었느냐"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장우는 당시 당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그랬다고 했다.

박나래는 이장우가 초콜릿을 흡입하는 것을 보더니 "공복이 이렇게 무섭다"면서 "그러다 혈당 스파이크 온다"고 걱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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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초콜릿을 아예 봉지째로 주머니에 넣어서 챙겼다. 코드쿤스트는 "도둑도 다섯 개는 안 훔쳐가겠다"며 웃었다.

이장우는 기어이 초콜릿을 10개까지 먹었다. 박나래는 스튜디오에서 "장우야 그만해"라고 소리쳤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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