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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토)

음바페가 낫다던 아들 보고 있나?…호날두, 불혹의 '득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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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라에드 1:2 알 나스르/사우디 프로리그]

골문 앞으로 공을 띄워주자, 오프 사이드를 피해서 누군가 뛰어 들어갑니다.

오른발을 쭉 뻗어서 골을 만든 주인공! 바로 호날두입니다.

느린그림을 보면 발끝에 살짝 닿았네요.

한 번 더 똑같은 움직임으로 골문을 노렸는데, 이번에는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맙니다.

그래도 후반전엔 절묘한 침투패스로 도움까지 하나 추가했습니다.

1골 1도움, 마흔 살 호날두, 아직 건재한 것 같죠?

호날두의 7살 아들 마테우는 "아빠보다 음바페가 더 잘한다"고 한다는데요.

그럴 때마다 호날두는, "내가 음바페보다 골을 더 많이 넣었다"고 말한다고 합니다.

오늘(31일) 이 골로 아들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오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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