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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와 박명수의 투샷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31일 "여사친 김혜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혜수와 박명수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앞서 이날 김혜수는 '트리거'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정성일과 함께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후 라디오 생방송이 끝난 후 두 사람은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얼굴을 맞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이때 김혜수는 박명수에 꽃받침 포즈를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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