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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데드록 '음향 센서' 중심으로 개편한다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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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란트 데드록 '음향 센서' 중심으로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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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감시자 요원 '데드록'의 음향 센서를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31일 라이언 쿠사트 발로란트 라이브 밸런스 디자이너는 자신의 X에서 데드록의 변경사항에 대해 언급했다.

데드록은 상대의 플랭킹을 억제하고, 특정 영역을 감시하는데 취약하다. 하지만 음향 센서와 '장벽망'으로 적의 공격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탁월하다. 스파이크 설치 후 적의 리테이크를 막는데 특화됐다.

쿠사트 디자이너는 "데드록의 공격적인 성향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라며 "강력한 지연 능력과 킬 캐치 능력을 중심으로 사이퍼와 킬조이와는 다른 전략과 조합을 짤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음향 센서를 수정하는 대신 이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스타일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한다.다만, 확정은 아니다. 그는 "음향 센서로 별에 별 기획을 해봤지만, 데드록에 딱 맞는 옷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음향 센서를 유지하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드록은 감시자 요원이지만 스킬 구성이 감시에 특화되진 않았다. 다만,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해 솔로 캐리가 중요한 솔랭에서는 좋은 면모를 보인다. 다만, 정교한 운영이 중요한 프로씬에선 농심 등 소수의 프로팀이 특정 맵에서 가끔 사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찬밥 신세다.


데드록과 마찬가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감시 능력을 채우기 위해 다른 감시자와 함께 쓰인다. 다만, 감시자를 2명을 쓰면 정보 수집 능력이 부족해진다. 따라서 맵이 좁은 바인드 등에서만 가능한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쿠사트 디자이너는 "데드록을 즐겨하는 유저들이 데드록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가볍지만 확실한 변화를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 내용에 대한 추가 언급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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