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2 (일)

제니, 누드톤 드레스 자태…파리 홀린 인어공주 비주얼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니 / 사진=SNS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프랑스 파리 패션쇼에 참석한 제니의 모습이 화제다.

제니는 30일 자신의 SNS에 "HC 2008 'Sirens'"라며 2025 S/S 파리 오트 쿠튀르 위크쇼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깊게 파인 누드톤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인어공주 같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또한 장 폴 고티에, 루도빅 드 생 세르넹 디자이너와 사진을 찍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앞서 제니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파리 패션위크 샤넬 오트쿠튀르 컬렉션'에도 참석했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를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오늘(31일) 오후 2시 싱글 '러브 행오버'를 공개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