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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가량 태운 미국 항공기, 군용 헬기와 충돌해 추락

머니투데이 정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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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명가량 태운 미국 항공기, 군용 헬기와 충돌해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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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 폭스뉴스 화면 갈무리

/사진=미국 폭스뉴스 화면 갈무리


미국 버지니아주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밤 착륙하려던 아메리칸에어 소속 소형 항공기가 미군 헬리콥터와 충돌했다.

이날 로이터는 미국 연방항공청을 인용해 레이건 공항에 착륙을 위해 접근하던 아메리칸에어 그룹 PSA의 항공기가 미군 블랙호크 헬리콥터와 공중에서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항공기에는 약 6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 기종은 최대 65명을 태울 수 있다.

충돌한 항공기는 공항 인근 포토맥 강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로이터에 경찰 및 여러 기관이 이 강에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레이건 공항의 모든 이착륙은 중단된 상태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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