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흑석동 신혼집을 공개했다.
29일 김연아는 "거셀존(거실 셀카 존)됐넹 2024 안녕 2025"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자택 현관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때 한강뷰가 보이는 김연아의 집 내부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특히 통창을 통해 보이는 탁트인 한걍뷰가 감탄을 부른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아파트 내부는 방 4개, 욕실 3개로 구성돼 있으며 널찍한 파노라마 거실 창을 통해 한강이 한 눈에 들어오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집은 김연아가 지난 2011년 약 73평을 22억 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12년이 지난 이 집의 현재 시세는 약 85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