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 사진=김지민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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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결혼을 앞둔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다.
28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유튜브 채널 2월 13일 첫 오픈해요. 채널 이름은 준호지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민과 김준호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다.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준호가 "새해 복 많이 받잖냐"라고 하자 김지민은 "느낌 아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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